한국외대, 2012학년도 등록금 2.2% 최종 인하
한국외대(총장 박철)는 2012학년도 등록금을 2.2% 내리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27일 밝혔다. 또 교내장학금을 지난해보다 1.8% 확대, 약 24억을 추가로 지원키로 했다.
한국외대는 지난 25일 4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약 5시간의 회의 끝에 학생과 학교측이 합의를 통해 이같은 신입생 및 재학생 등록금 인하 및 장학금 확대를 결정했다. 이번 등록금 인하로 한국외대 2012학년 외국어·인문계열 학생은 한 한기당 336만원을 납부하게 된다.
한국외대 박 총장은 "대학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최소한의 재정확충이 불가피한 상황이지만 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록금 2.2% 인하와 함께 교내장학금 24억원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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