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근 집공개, 아내 김자옥 사랑 가득..‘신혼집 분위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1.30 11:36

수정 2012.01.30 11:36

오승근 집공개 (사진=해당 영상 캡쳐)

오승근과 김자옥 부부의 집이 공개돼 화제다.

3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는 오승근과 김자옥 부부의 새 집이 공개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 오승근 부부의 집은 신혼집을 연상시킬만큼 화사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밝은 화이트 톤으로 집안 전체적인 분위기를 맞추고 붙박이장 등으로 실용성을 높인 리모델링은 아내 김자옥을 위해 오승근이 직접 한 것으로 그는 “아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해주려 노력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집안에 걸려있는 김자옥의 사진에 대해서 오승근은 “아내는 부끄러워했지만 내가 강력히 주장해 이렇게 많아졌다”라며 “김자옥의 웃는 모습이 좋지 않으냐? 꼭 날 보고 웃는 것 같아서 덩달아 나도 웃게 된다”라고 애처가의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오승근은 과거 사업실패로 70억원의 부도를 맞은 사연도 공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oarhi@starnnews.com강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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