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급호텔, 럭셔리 '밸런타인데이' 마케팅 본격 시동
특급호텔이 럭셔리한 밸런타인데이(2월 14일)를 보내려는 연인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울은 오는 10~14일까지 연인들의 달콤한 한 때를 더욱 로맨틱하게 만들어 줄 '밸런타인데이 특별 만찬' 행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행사에서는 호텔내 프렌치 레스토랑 '피에르 가니에르 서울'을 비롯해 한식당 '무궁화', 일식당 '모모야마', 중식당 '도림',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 뷔페 레스토랑 '라세느' 등이 스페셜 디너 코스를 선보인다. 이와함께 장미 한 송이와 고급 수제 마카롱 박스, 커플 기념사진 및 와인 등을 제공한다.
서울 장충동에 위치한 서울신라호텔은 프랑스 유명 오트 디저트 숍 '위고 & 빅토르'의 총주방장 위그 푸제가 내한, 보석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아름다운 디저트를 수작업으로 만들어준다. 해당 제품은 제철 과일로 만든 각기 다른 풍미의 초콜릿, 홈메이드 타르틀렛(한입 크기의 타르트), 파이, 마카롱, 마시멜로 등이다. 이 행사는 9~14일까지 서울신라호텔 베이커리샵 '패스트리 부티크', 오트 퀴진 뷔페 '더 파크뷰',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 프렌치 레스토랑 '콘티넨탈' 4곳에서 열린다.
서울 한남동의 그랜드 하얏트 서울 파리스 그릴 레스토랑에서는 로맨틱한 경험을 위한 특별한 다이닝 메뉴 및 이벤트를 준비한다. 해당 메뉴는 특선 요리와 샴페인, 프로포즈 부케, 델리의 초콜릿 등이다. 아울러 리무진 픽업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이 이벤트는 14일 단 하루 동안 진행된다. 가격은 2인당 44만원.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의 이태리 식당 일폰테는 14일 저녁에 신선한 참치 타르타, 쌀·완두콩 그리고 당근으로 만든 크림스프, 해물 라구를 곁들인 특선 파스타, 칼파도스 사과 셔베트, 최상의 안심 스테이크와 바닷가재 요리, 밸런타인데이 특선 밤무스 디저트가 포함된특별 메뉴를 10만5000에 내놓는다.
또한 델리카트슨 실란트로 델리에서는 7~14일까지 사랑하는 연인에게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하트 모양을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수제 초콜릿과 특별 햄퍼(나무로 엮은 바구니)를 판매한다.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에 위치한 특1급 호텔 인터컨티넨탈 알펜시아 평창 리조트는 10~14일까지 '밸런타인데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에서의 1박은 물론 와인 1병과 달콤한 초콜릿 세트가 준비된다. 이밖에도 스키점핑타워의 모노레일 이용권 2매 및 사랑의 자물쇠가 제공된다.
happyny777@fnnews.com 김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