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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BE, 실업률 전망 하향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미국 실물경제학자들의 모임인 전미기업경제학회(NABE)가 올 미 실업률 전망치를 크게 낮추는 등 경기회복 전망을 높였다.

27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면 NABE는 이날 올해 미 실업률 전망치를 1월 실업률과 같은 수준인 8.3%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11월 올 실업률 전망치로 제시했던 8.9%에 비해 크게 낮아진 수준이다.

그러나 올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은 2.4%로 지난해 전망과 비슷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됐다.

주택시장 역시 완만한 개선을 보여 주택건축은 올해 전년비 15% 증가한 70만채를 넘어서고, 내년에는 85만채에 이를 것으로 NABE는 전망했다.

NABE는 또 올해 기업지출이 강세를 보일 것으로 낙관했다.

dympna@fnnews.com |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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