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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증권 "LG패션, 올해 수익성 개선될 것"

김학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교보증권은 LG패션의 올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했다.

교보증권 정현진 연구원은 28일 LG패션의 올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6% 늘어난 1893억원, 매출도 같은기간 17.4% 늘어난 1조6558억원으로 추산된다고 밝혔다.

정 연구원은 "신규 매장 오픈도 전년대비 5% 수준으로 제한해 매장 및 브랜드 효율성 제고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31개 브랜드 포트폴리오가 우수하고 1477개 유통망 보유로 효율적인 브랜드 운용이 가능해 올해에는 생산관리 및 비용 통제를 통한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해선 "양호한 외형성장에도 투자, 할인판매 확대로 수익성이 하락했다"면서도 "여전히 높은 외형성장으로 목표주가 6만1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강조했다.

[email protected] 김학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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