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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목표주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 유지"(HMC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노근창 애널리스트는 28일 "LG전자에 대해 6개월 목표주가 11만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올 1분기 매출액은 추정치와 유사한 12조8000억원, 영업이익은 기존 추정치를 7.0% 상회한 2472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시장의 예상을 31.1% 상회한 어닝 스프라이즈다.
노 애널리스트는 올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좋게 나타날 수 있는 이유로 400달러 이상 가격의 스마트폰 비중이 지난해 4분기 15.0%에서 27.0%까지 상승하고 냉장고, 세탁기 신제품 출시를 통해 가격 인상이 진행되고 있는 것을 꼽았다.
특히 노 애널리스트는 LG전자가 스마트폰 모델 수를 최근 다시 늘리고 있는 것에 주목한다고 밝혔다.
mirror@fnnews.com 김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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