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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성형외과 김수신 박사의 '플라스틱 드림'
'쌍꺼풀 수술은 단순히 눈을 크게만 하는 수술이 아니다. 얼굴 전체의 균형을 정상적으로 바꾸는 수술이다'
성형외과 전문의 김수신 박사(레알성형외과 대표원장)가 최근 출간한 '플라스틱 드림(비아북)'은 성형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을 풀어내고 있다.
김 박사는 성형외과 전문의로 30년을 일하며 깨달은 재미있는 사실은 물론, 성형을 하려 하는 사람들을 위해 정확한 정보와 성형에 대한 불편한 진실 등을 책에 담았다.
대학교수 재직시절 절단된 지 48시간이 지난 손가락과 열 손가락이 모두 절단된 손가락의 접합수술에 성공했던 김수신 박사의 별명은 '손귀신(손수(手), 귀신신(神))'이었다.
재건성형분야에서 뛰어난 수술실력을 보이던 김수신 박사는 이제 쌍꺼풀 수술 전도사가 됐다. 오랜 임상경험을 통해 쌍꺼풀 수술이 단순히 미용만을 목적으로 하는 수술이 아닌, 얼굴 전체의 균형을 찾아주는 성형, 잘못 사용되고 있는 얼굴근육을 바로잡아주는 성형이라는 것을 알게 됐기 때문이다.
김 박사는 "수술에 대한 두려움, 성형을 둘러싼 오해, 다른 이의 시선 등이 성형을 고민하게 만든다"며 "아름다워지기 위해선 먼저 성형을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정명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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