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밤무대 공연한 적 있다" 충격 고백

파이낸셜뉴스

김장훈 밤무대(사진출처=JTBC)

김장훈이 납치되어 밤무대에 끌려가 공연한 적이 있다고 고백해 화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JTBC '박경림의 오 해피데이'에 김장훈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낼 예정이다.

이날 녹화에서 김장훈은 "몇 해전 대학 축제를 끝내고 이동하던 중 검은 차 두 대가 가로 막아 섰고 차 안에서 검은 양복은 입은 남자들이 내렸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 모습을 본 매니저는 겁을 먹어 차에서 내리지 못해 결국 김장훈이 내려 이유를 물었고 이에 남자들은 대뜸 '공연장으로 가야겠다'고 말해 당황했다"고 전했다.

이에 김장훈이 이유를 물었으나 남자들은 "안가시면 안되겠지?"라고 말해 결국 납치되다시피 해서 무려 3시간동안 밤무대에서 공연을 했다고 밝혀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특히 김장훈은 이날 받은 공연비로 겁 많은 매니저와 쓸쓸하게 간장 게장을 먹으러 갔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밖에도 이날 녹화에서 김장훈은 가슴 찡한 가족 이야기와 결혼, 노후대책등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관련기사
B급 인생, 강소라가 깨달은 ‘B’의 의미 “감동적이야”
‘샐러리맨 초한지’ 김서형, 장현성 이용해 “정겨운 포섭”
‘빛과그림자’ 손진영, 이아이와 다투고 대마초 흡입?
강민경 민폐 의상, 男출연진들 정색에도 장난기 발동 ‘폭소’
‘빛과 그림자’ 남상미 “안재욱과 아무 사이도 아니다” 폭탄발언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