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멸망보고서’ 류승범, 좀비로 파격 변신 ‘폭소 유발’

파이낸셜뉴스


류승범이 새로운 연기 변신을 선보인다.

오는 4월5일 개봉 예정인 영화 ‘인류멸망보고서’에서 개성파 배우 류승범이 국내 최초 좀비로 파격 변신할 예정이다.

극중 병역특례 근무 중인 연구원 윤석우(류승범 분)는 소개팅을 앞두고 급한 마음에 무심코 음식물 쓰레기를 방치했다가 그 결과로 한 번 물린 자는 반드시 전염되는 인류 멸망 바이러스를 불러오는 인물로 등장한다.

이에 류승범은 2:8의 가지런한 가르마와 지적인 이미지를 풍기는 안경과 패셔니스타와는 동떨어져 보이는 단정한 스타일로 극중 캐릭터인 육석우와 100% 일치하는 이미지를 구현해냈다.

특히 후반부에는 윤석우의 신체적인 변화가 감지되며 점차 좀비로 변해가는 과정에서 류승범표 코미디 연기가 자연스레 묻어 나와 촬영 내내 스태프들을 폭소케 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인류멸망보고서’에는 류승범 외에도 김강우, 송새벽, 김규리, 고준희 등 개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 protected]손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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