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효리 개똥이, 이상순이 지어준 ‘애정 뚝뚝’ 애칭 ‘눈길’

파이낸셜뉴스

이효리 개똥이 (사진=DB)

이효리의 애칭이 ‘개똥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10주년 특집’ 녹화에는 역대MC 이효리, 신동엽, 유진, 탁재훈 등이 출연해 자리를 빛냈다.

공개 연애중으로 이날 출연진들의 가장 많은 관심은 받은 이효리는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냐”는 질문에 “헤어졌다”고 답해 태연하게 답해 출연진들을 당황케 했다.

이에 출연진들이 점차 믿는 눈치가 보이자 이효리는 “잘 만나고 있다”고 말하며 안심시켰다.

이효리는 “평소 남자친구가 나를 ‘개똥이’라는 애칭으로 부르는데 원래 이름인 효리라고 부르면 많은 사람들이 알아듣기 때문”이라면서 이상순과의 애칭도 공개했다고.

이 밖에 이효리는 이날 함께 출연한 유진이 동료 연기자인 기태영과 결혼한 것에 질투심을 드러내며 “나도 연기자를 알아가고 싶다”며 “남자친구와 만나면서 언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는지, 그런 느낌이 딱 오는지 궁금하다”며 자세히 캐물었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효리는 평범하게 결혼하는 것이 아닌 남성 편력이 심한 ‘한국의 마돈나’가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효리가 주도적으로 남자를 지목하며 만나는 마돈나처럼 되길 많은 여성분들이 바라고 있을 것”이라고 이야기해 폭소케 했다.

한편 이효리의 애칭 공개는 오는 3월1일 오후 11시15분 ‘해피투게더’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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