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김범준 '유명배우 없이도 좋은영화 만들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2.03.08 14:39

수정 2012.03.08 14:39


8일 오전 서울 중구 남대문로 2가에 위치한 롯데시네마 에비뉴엘 점에서 영화 '홈 스위트 홈'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김기덕 감독 사단의 홍일점 문시현 감독과 배우 김영훈, 유애경, 김종수, 백설아, 김범준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후일담을 나눴다.

영화 '홈 스위트 홈'은 집을 잃은 위기에 처한 남자와 고시원에 거주하는 여고생의 불안한 만남을 통해 갑작스럽게 찾아온 불행이 파국을 향해 치닫는 과정을 그려낸 영화로 오는 15일 개봉될 예정이다.


한편 영화 '홈 스위트 홈'은 제작비 700만원으로 제작된 국내 최저예산 장편영화로 영화 관계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tarn_yoon@starnnews.com장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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