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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비’ 속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는 음악들이 화제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는 장근석이 극 중 3초 만에 반한 윤아와의 빗 속 추억을 담은 자작곡 ‘사랑비’를 통기타 연주와 함께 선보이며 사랑하는 사람을 향한 순애보와 70년대 통기타 음악의 아련함을 고스란히 안방극장에 전달했다.
특히 ‘사랑비’는 윤석호 감독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곡으로 아련한 가사로 첫사랑의 순수한 감정을 한편의 시처럼 담아 인하(장근석 분)와 윤희(윤아 분)의 사랑을 더욱 애틋하게 들려주었다.
또한 70년대 당시의 세시봉을 닮은 세라비 3인방 장근석, 김시후, 서인국이 부른 ‘축제의 노래’, ‘고래사냥’, ‘wholl stop the rain’ 등 70년대 곡들이 다시 주목받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사랑비’의 음악감독은 “젊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놀라고 있다.
한편 1970년대의 배경과 소품, 그리고 주옥같은 당시의 음악으로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하며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고 있는 명품 멜로 드라마 ‘사랑비’는 매주 월, 화 밤 9시5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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