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30일 오후 시청에서 항노화산업분야 세계적인 석학과 학계, 의료계, 기업체, 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항노화산업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고령사회와 항노화산업'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미국과 중국 등 국내외 항노화산업 분야 석학들이 참가해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인 항노화산업의 국내외 동향을 파악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게 된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유병팔 텍사스주립대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노화의 개입, 도전과 약속' △로버트 골드만 국제항노화의학회 회장의 '항노화와 재생의학' △하오 루 중국 상하이 중의학대 교수의 '중국의 항노화산업' △정해영 부산대 교수의 '한국의 항노화산업의 활성화 방향' 등의 주제 발표가 이어진다.
심포지엄을 주관한 항노화기술개발사업단 김철민 단장은 "항노화산업은 노인만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중장년이 건강하게 나이 들어갈 수 있도록 관계되는 의료 및 비의료분야까지 포함하므로 서비스업과 다양한 제조기업을 비롯해 해양 및 환경기업까지 폭넓은 기업들의 참여가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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