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한화그룹은 이같은 경쟁입찰 확대 등을 골자로 지난해 10월 발표한 공생발전 7대 프로젝트를 실질적으로 이행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한화그룹은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동반성장펀드를 1000억원으로 확대 운영한다.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중소협력업체에 그룹 교육시스템을 개방,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데 기여할 방침이다.
한화그룹 관계자는 "올해는 공생전략 프로젝트를 체계적으로 추진, 운영할 수 있는 프로세스 구축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 가능성 있는 중소기업을 선정, 직접 발주를 확대한다. 운영자금도 지원해 중소업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화그룹은 내부거래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내부거래위원회를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일부 상장사(㈜한화, 한화케미칼)에서 운영되고 있는 내부거래위원회를 4월부터 전체 6개 상장사( ㈜한화, 한화케미칼, 대한생명, 한화증권, 한화손해보험, 한화타임월드)로 확대 설치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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