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銀, 정기주주총회 개최..571원 배당결정
광주은행이 29일 오전 광주 대인동 광주은행 본점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기진 은행장은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광주은행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1363억원을 시현했으며 2년 연속 소비자 권익증진 경영대상 수상, 다산금융상 금상 수상, '아이낳기 좋은세상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하며 대내외적으로 광주은행의 위상을 한층 드높였던 한 해였다"고 말했다.
또 송 행장은 "이 모든 성과는 주주 및 고객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으며 광주은행 임직원 일동은 앞으로도 고객들과 주주에게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 드린다"고 전했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제53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이 상정돼 원안대로 의결됐으며, 그 결과 당기순이익 1363억원과 주당 571원(배당률 11.42%), 총 282억원의 배당을 최종 확정했다.
또 사외이사 후보추천위원회에서 추천한 노부호 서강대 경영학부 교수와 김대송 전 대신증권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했다.
eyes@fnnews.com 황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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