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 회장단 석유화학단지공장장협의회 방문(토요일자)
【울산=김기열 기자】울산상공회의소(회장 김철)는 28일 오후 울산석유화학단지공장장협의회(회장 박근수) 정기회의에 참석해 업계현황과 기업애로, 지역현안, 상의사업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울산상의는 이날 회의에서 석유화학단지 회원기업의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경제흐름과 산업전망, 시장상황 등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기업이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상의 김철 회장은 "최근 유가급등에 따른 원가부담과 공급과잉에 따른 경쟁심화, 채산성악화 등 석유화학 업계가 처한 전반적인 업황과 애로를 청취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울산 수출의 47% 이상을 점하는 제 1의 수출 주력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박근수 협의회 회장은 "울산상의가 개별기업의 애로는 물론 석유화학산업이 처한 공통현안 해결 및 제도개선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상의는 앞으로 석유화학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고도화를 위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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