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상의는 이날 회의에서 석유화학단지 회원기업의 경영성과 창출을 위해 현장을 직접 찾아 목소리를 듣고 해결의 실마리를 풀어나가는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경제흐름과 산업전망, 시장상황 등에 대한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기업이 환경변화에 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울산상의 김철 회장은 "최근 유가급등에 따른 원가부담과 공급과잉에 따른 경쟁심화, 채산성악화 등 석유화학 업계가 처한 전반적인 업황과 애로를 청취하고 어려움 속에서도 울산 수출의 47% 이상을 점하는 제 1의 수출 주력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몫을 담당해주고 있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에 박근수 협의회 회장은 "울산상의가 개별기업의 애로는 물론 석유화학산업이 처한 공통현안 해결 및 제도개선에 이르기까지 기업이 경영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울산상의는 앞으로 석유화학단지의 경쟁력 강화와 구조고도화를 위해 업계의 의견을 수렴해 최적의 방안을 제시하는 한편 기업이 투자와 고용을 확대할 수 있도록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kky060@fnnews.com 김기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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