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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의전당 사장에 고학찬 윤당아트홀 관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4 17:43

수정 2013.03.14 17:42

▲고학찬
▲고학찬

모철민 전 사장이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공석이 된 예술의전당 사장에 고학찬 윤당아트홀 관장(66)이 임명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4일 "전문성과 경영능력을 인정받은 문화예술 분야 전문가를 발탁한 것"이라고 인선 배경을 설명했다.

제주 출신으로 한양대 연극영화과를 나온 고 관장은 TBC PD와 삼성영상사업단 방송본부 총괄국장, 연극연출가, 추계예술대 겸임교수 등을 지냈다.
최근엔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윤당아트홀을 운영하며 소극장 운동을 벌여왔다. 박 대통령과는 지난 2007년 대선 경선 때 인연을 맺어 문화예술 분야 멘토 역할을 해왔다.

또 이번 대선에선 국민행복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했다.

jins@fnnews.com 최진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