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CJ대한통운 3년 연속 GM 우수협력기업 선정

유현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CJ대한통운이 3년 연속 GM의 우수협력기업에 선정됐다.

CJ대한통운은 GM이 13일 오전(현지시간) 미국 디트로이트에 위치한 찰스 H 라이트 미국 흑인 역사 박물관에서 개최한 제 21회 올해의 우수협력기업시상식에서 CJ대한통운이 우수협력기업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CJ대한통운을 포함, 총 83개 기업이 품질, 서비스, 기술, 가격 등의 평가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아 GM의 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됐다.

시상식에 참석한 CJ대한통운 손관수 종합물류부문 대표는 "3년 연속 GM의 우수협력기업으로 선정되며 세계적인 수준의 물류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역량이 검증됐다"며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 차별화된 서비스 개발을 통해 글로벌 물류서비스를 강화하여 2020년 Top 5 글로벌 물류기업 도약에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GM은 지난 1992년부터 매년 거래중인 세계 자동차 관련기업 가운데 혁신 기술 선도, 품질 수준 및 서비스 강화, 비용 절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기업을 선정, 시상해왔으며 이 중 우수 협력기업으로 선정되는 비율은 총 1만8500개사 중 1% 미만이다.

CJ대한통운은 1996년 컨테이너 운송을 시작으로 완성차 하역, 인천KD(Knock Down, 반제품 수출방식) 센터 운영, 조달물류에 이르기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GM코리아의 주요 파트너사로 자리매김해왔다. 특히 지난 2007년 운영을 시작한 조달물류 분야에서 운영 효율화를 이루고 GM코리아의 차량생산에 적시 대응해 물류비 절감에 기여하기도 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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