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주말산책]백화점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백화점들이 이번 주말 봄을 맞아 핸드백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백화점 서울 노원점은 오는 21일까지 1층 점행사장에서 '닥스 핸드백 대전'을 진행한다. 이 행사에서는 남녀 가방, 지갑 등을 판매한다.'닥스'의 '여성 핸드백'이 29만8000원, 남성 서류가방이 22만9000원이다. 남성지갑, 여성지갑은 각각 8만8000원, 10만5000원 등이다. 행사 기간 핸드백 구매고객중 선착순 100명에게 '화장품 샘플 8종'을 증정한다.

경기 분당점은 17일까지 1층 행사장에서 '앤클라인 뉴욕 핸드백 특집'을 진행한다. '앤클라인'의 이월·기획 핸드백 제품이 각 5만원, 9만9000원 등이다. 이 행사에서는 20만원 이상 구매고객중 선착순 하루 10명에게 롯데상품권 2만원을 증정한다.

현대백화점 목동점은 17일까지 '해외패션대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질샌더·멀버리·아르마니꼴레지오니·지미추 등 총 30여개 해외패션 브랜드가 참여하여 지난해 봄·여름 시즌 상품과 겨울 상품을 30~60% 저렴하게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올해 수도권 서부 상권에서 진행되는 유일한 해외패션 대전으로 같은 기간 코스메틱페어, 가구할인전, 란제리대전, 골프의 류대전 등 다양한 할인상품전도 함께 진행된다. 멀버리 가방이 65만원대부터, 마이클코어스 가방이 15만원대부터, 지미추 가방 47만원대부터, 마르니 블라우스가 31만원대부터 다양하게 판매된다. 행사 기간 중 3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는 구매금액대별 백화점 상품권을 증정하고 화장품 샘플 증정, 커피 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점포별로 주말동안 봄 핸드백 행사를 진행한다. 서울 강남점은 18일까지 '밸런타인데이 기프트 특가전'을 열고 니나리치 샤첼백을 54만5000원에 질스튜어트 투웨이백을 45만8000원에 판매한다. 경기 경기점은 21일까지 '만다리나덕 팝업스토어'행사를 열고 이월상품을 최대 3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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