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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호, 월드컵 최종예선 카타르전 대비 ‘18일 소집’

파이낸셜뉴스

한국 축구대표팀이 카타르와의 월드컵 최종예선 5차전 준비에 나선다.

최강희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오는 18일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소집돼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카타르전에 대비한 본격적인 훈련을 시작한다.

현재까지 한국은 승점 7점(2승1무1패)을 기록하며 A조 2위를 기록 중이다. 지난해 10월 이란과의 원정경기에서 일격을 당하며 우즈베키스탄에 조 1위 자리를 넘겨준 상황. 특히 이란과 카타르에게 승점이 아닌 골득실에서 앞서며 2위 자리를 힘겹게 지키고 있는 한국으로서는 이번 경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

최강희 감독은 승점 확보를 위해 해외파 12명을 소집, 승리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곽태휘가 입국한 것을 시작으로 18일 오전에는 구자철-지동원-손흥민 등 분데스리가 3인방이 국내로 들어오며, 이청용-신형민도 잇달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할 예정이다.

최강희 감독은 카타르전에 대비해 오는 22일 시리아와 비공개로 평가전을 실시, 최상의 컨디션을 발휘할 선수 및 최적의 조합 찾기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카타르와의 경기는 오는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yuksamo@starnnews.com박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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