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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복권의 숨은 비밀..누리꾼도 ‘깜짝’

김주연 기자
파이낸셜뉴스


▲ 로또537회 당첨번호를 QR 코드로 확인
▲ 로또537회 당첨번호를 QR 코드로 확인


스마트폰 사용자라면 복권 당첨 여부를 좀 더 쉽게 확인할 수 있겠다. 복권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는 것이 바로 그 방법이다.

이 같은 사실은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누리꾼들 사이에서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사무처는 지난해 8월 로또복권은 8월 25일 추첨분(508회차)부터, 연금복권의 경우 11월 7일(71회차) 추첨분부터 QR코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스마트폰으로 복권(로또 및 연금복권)에 인쇄된 QR코드를 스캔하면 복권 모바일 홈페이지에 자동 접속돼 구매복권의 당첨여부, 등수, 금액 등 당첨결과를 확인할 수 있다.

따로 QR코드 애플리케이션을 다운로드 받지 않아도 포털사이트의 QR코드 스캔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편의성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아 6개월이 지난 지금에야 누리꾼들의 입소문을 타고 다시금 알려지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인터넷으로 확인하거나 방송 보면서 맞춰봤는데.. 오늘 되서야 처음 알았다", "결국 이번에도 나는 꽝이다", "펜으로 동그라미 쳐가며 가슴 떨려(?)했는데 이제는 그럴 필요 없겠다", "쉽게 확인 하는 방법 몰라도 좋으니 제발 당첨만 되면 좋겠다"라며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nnews@fnnews.com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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