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깔창, 신발 벗자마자 들통..“갑자기 작아졌다” 폭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8 08:20

수정 2013.03.18 08:20



박명수의 깔창이 들통났다.

지난 17일 방송된 MBC ‘일밤-매직콘서트 이것이 마술이다’에는 MC 박명수가 절단 마술에 도전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술사 최현우는 마술 참여를 앞둔 박명수에게 “절단 시 본인의 발이 아니라는 의혹을 없애기 위해 발에 표시를 하겠다”며 신발을 벗으라고 요구했다.


이에 박명수는 한쪽 신발부터 벗기 시작했고 갑자기 몸이 기울기 시작했다. 그의 신발 속에는 깔창이 깔려 있었기 때문.

갑자기 몸이 기울어진 박명수를 본 출연자들은 “갑자기 작아졌다”고 그를 놀리며 폭소했지만 박명수는 끝내 절단 마술을 성공시켜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박명수는 절단 마술이 끝난 후 다시 상반신과 하반신이 하나로 연결되자 기쁨의 막춤을 선보이면서도 아쉬운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안겼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victory@starnnews.com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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