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꽃' 장신영, 자신 협박한 이철민 복수위해 '감싸줘'

파이낸셜뉴스

장신영이 이철민은 자신을 협박한적이 없다고 거짓말했다.

18일 방송된 JTBC 일일드라마 '가시꽃'에서는 김백춘(이철민 분)이 제니퍼(장신영 분)에게 네가 전세미라는 것을 알고 있다며 협박을 했다.

김백춘은 "전세미, 네가 다른 사람은 다 속여도 나는 못속여. 왠줄알아? 왜냐하면 나는 네 서방이고 너는 내 춘향이니까. 소설같은데서 많이봤잖아. 그러니 우리는 끈끈하게 이어져 있는거지"라며 전세미를 농락했다.

이에 제니퍼는 김백춘을 죽일 듯이 노려봤고 바로 그때 서이사(김영배 분)가 방으로 들어와 김백춘의 멱살을 잡고는 끌어냈다.

하지만 제니퍼는 서이사에게 "김백춘씨한테 왜 그러세요? 김백춘씨는 그저 저한테 어떤 차를 타겠냐고 물어본 것 뿐이에요"라며 김백춘을 감싸줬다.

이 말에 서이사는 "정말입니까? 제니퍼씨"라고 놀랐지만 누구보다 놀란 사람은 제니퍼를 협박했던 김백춘이었다.

제니퍼는 김백춘이 자신을 협박했다는 말을 끝까지 하지 않았고 김백춘은 돌아가며 "전세미가 왜 내편을 들었지?"라고 궁금해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천수지(정지윤 분)가 강혁민(강경준 분)에게 세달만 곁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gnstmf@starnnews.com이슬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press@star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