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디가가 황금 휠체어, 24K순금 도금+침대 기능까지 ‘럭셔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3.03.19 00:19

수정 2013.03.19 00:19



레이디가가가 황금 휠체어를 주문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의 한 매체는 레이디가가가 24K 순금으로 도금이 된 럭셔리 휠체어를 주문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월 ‘본 디스 웨이(Born This Way)’ 투어 공연 도중 엉덩이 관절와순 파열로 수술을 받은 레이디가가는 완치가 될 때까지 몇 달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돼 황금 휠체어를 주문했다.


레이디가가를 위해 제작된 황금 휠체어는 한 유명 브랜드에서 보석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는 켄 보로초프가 일주일에 걸려 완성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이 황금 휠체어는 프레임 부분에 24K 순금으로 도금돼 금 가격만 2400만 달러(한화 약 266만원)에 달하며 등받이 부분은 뒤로 완전히 젖혀지는 기능이 있어 침대처럼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레이디가가 황금 휠체어 제작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레이디가가 휠체어도 남다르네”, “레이디가가 황금 휠체어 나도 타보고 싶다”, “일주일 걸린 황금 휠체어는 어떻게 생겼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ladydodo@starnnews.com도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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