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원 사장은 이날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발목을 잡은 고정관념을 벗어나 창의적이고, 긍정적인 기업문화로 무장했기에 지난 해 세계 10위의 기업이 될 수 있었다"고 자축하며, "확고한 기업문화와 일당백의 능력으로 앞으로 다가올 장구한 역사도 담대하게 맞자"고 당부했다.
코리안리재보험은 1962년 대한민국 유일의 국영재보험공사로 설립됐으며, 1978년 민영화를 거쳐 IMF 때는 파산 위기에 처하기도 했으나 기업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경영을 도입해 13년 만에 세계 순위 22계단이 상승했다. 2011회기 기준 매출액 5조 1,807억원을 달성하며 수재보험료 기준 세계 10위 규모다.
ahnman@fnnews.com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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