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보험

생보사회공헌 장학금 2억2000만원 전달

안승현 기자
파이낸셜뉴스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오른쪽)이 19일 서울 퇴계로 생보협회 강당에서 우수 인재로 뽑힌 대학·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오른쪽)이 19일 서울 퇴계로 생보협회 강당에서 우수 인재로 뽑힌 대학·대학원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악수하고 있다.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는 19일 서울 퇴계로 생명보험협회 강당 및 각 지역본부에서 대학·대학원생 94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2억20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학 및 대학원생 대상 장학사업은 금융보험 관련 인재양성을 위해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서, 금융보험학과(전공) 또는 과목이 개설된 대학의 추천을 받아 선발하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우수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선발시기를 앞당겨 시행했으며 전년 동기 대비 약 2배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서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금이 장학생들의 꿈을 이루는 데 디딤돌이 되고, 장학생 모두가 장차 국가와 사회를 위해 큰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생명보험사회공헌 장학사업은 생명보험회사들이 매년 회사 이익의 일부를 출연해 조성된 기금으로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펼치고 있는 사업이다.

지난 2009년부터 현재까지 5815명에게 총51억5000여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다.

[email protected] 안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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