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맥주바켓, 채선당 “프랜차이즈 박람회서 만나요”

이보미 기자
파이낸셜뉴스
맥주바켓, 채선당 “프랜차이즈 박람회서 만나요”

프랜차이즈업체들이 오는 21~23일 열리는 제29회 프랜차이즈 산업 박람회에 참가, 예비 창업자들에게 브랜드를 알리고 다양한 창업 정보도 제공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는 외식, 서비스, 도소매 업체 등 국내외 200여개 브랜드가 참가,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9일 프랜차이즈업계 따르면 인토외식산업의 맥주바켓과 까르보네가 이번 박람회에 참가한다. 맥주바켓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맥주를 즐길 수 있는 곳으로 20~30대 젊은층을 중심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예비 창업자에게 특별 이벤트를 통해 4월까지 계약 이행 보증금 300만원 면제, 분기별 마케팅비 100만원 지원 등을 할 예정이다. 분식형 스파게티전문점 '까르보네' 역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를 그대로 재현한 부스를 통해 브랜드를 알린다.

인토외식산업 이효복 대표는 "시대에 맞는 아이템 선정은 그 무엇보다 중요한 창업의 과정"이라면서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장기적인 경제 불황에 맞서는 내실 있는 창업 시스템 소개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채선당은 이번 박람회에 참석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상담과 시식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특화된 메뉴 경쟁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루 2회에 걸친 샤브샤브 시식행사도 마련했다. 또한 창업전문가가 진행하는 개별상담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채선당은 새롭게 리뉴얼한 브랜드 부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채선당 경영지원본부 염태선 이사는 "샤브샤브 전문점 창업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가운데, 채선당은 우수한 프랜차이즈 시스템 구축은 물론, 지난 10년 동안 '친환경'이라는 경쟁사와 차별화된 브랜드 경쟁력을 갖춰 왔다는 점에서 예비창업자들의 높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바빈스커피와 돈호야를 운영하는 퍼스트에이엔티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브랜드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퍼스트에이엔티는 거품 없는 인테리어로 가맹 개설비를 최소화 하는 등 가맹점주의 수익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 돈호야, 바빈스커피 브랜드 및 창업 관련 정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바빈스커피는 프렌치 스타일의 푸드카페와 유럽의 커피전문점을 결합한 브런치 카페전문점으로 식사와 커피를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돈호야는 비용 부담은 줄이고 맛과 분위기는 살린 것이 특징이다. 퍼스트에이엔티 관계자는 "소비자들의 취향이 점점 세분화돼 가고 있어 외식업의 아이템 선정에 어려움을 느끼는 예비창업자들이 많다"며 "이러한 부분에 주목해 소비자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바빈스커피와 돈호야의 브랜드 경쟁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두피 탈모 관리기업 닥터스도 박람회에 참석, 업계 최저의 투자비로 창업이 가능한 소자본 성공 창업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닥터스 박갑도 대표는 "두피 탈모 관리 시장의 선두 기업으로 자리매김한 닥터스만의 경쟁력을 현장에서 공개할 방침"이라면서 "소규모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성공 노하우 및 본사의 실질적인 노력과 혜택 등에 대한 창업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mail protected] 이보미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