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주목해 볼 만한 세종시 아파트는
투자 가치가 높다고 평가되는 세종시에 청약수요가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예정된 신규 물량 역시 실수요와 투자자들의 청약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상반기 공급예정 물량 중 주목할 만한 단지는 5년 임대로 공급되는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과 일반분양되는 '한양수자인 에듀센텀' '세종 골드클래스' 등이다. 세 곳 모두 실수요층이 두꺼운데다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84㎡ 중소형으로만 구성됐고 우수한 입지여건과 다양한 주거편의 시스템이 도입돼 미래가치가 높다.
중흥종합건설은 우선 오는 29일 세종시 1-1생활권 M11블록과 M12블록에서 전용면적 59㎡, 84㎡ 총 1459가구의 '중흥S클래스 프라디움(5년 임대)'의 견본주택을 개관할 예정이다. 입주민의 주거만족도 향상을 위해 실내 수영장과 실내 체육관, 대단지 커뮤니티타운, 전 가구 4BAY 구성, 팬트리(일부 가구 제외) 등을 제공할 계획이며 2년6개월 이후 합리적인 확정분양가 조건으로 분양 전환되는 주택이다.
한양은 오는 4월 세종시 1-2생활권 M4블록에서 '한양수자인 에듀센텀'을 신규 분양할 계획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59㎡, 71㎡, 84㎡ 중소형아파트 총 818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됐으며 신재생·친환경 그린에너시 도시 특색에 최적화된 태양광, 로이 복층유리 등 에너지 특화시스템이 도입됐다. 또 단지 동쪽에 제천, 서쪽은 3층 이하의 블록형 단독주택용지가 위치해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했고 최첨단 교육시설이 마련된 '스마트스쿨' 환경도 갖춰 자녀를 안심하고 교육시킬 수 있다.
5월에는 세종시 1-1생활권 L3블록에서 광주지역 대표 건설사 골드클래스가 프리미엄 아파트 '세종시 골드클래스'를 신규 분양할 예정이다. 508가구 전 가구가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59㎡로 구성됐으며 4BAY(일부 가구 제외)와 남향위주로 설계됐다. 또 인근에 초·중학교와 상업 및 근린공원이 조성돼 편리한 주거생활이 가능하다. 세종시 1-2생활권에 위치한 국제고등학교가 가깝다는 점도 장점이다.
피알페퍼 나인성 리서치팀장은 "신규분양 청약은 단지별 장단점과 가격 등을 꼼꼼히 비교해 보고 실제 현장에 발품을 팔아야 한다. 불확실성을 줄이기 위해서는 수요층이 두껍고 가격 하락위험이 적은 중소형 위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말했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