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13주년] 행복한 재테크/유진투자증권·은퇴 준비형 랩어카운트
베이비붐 세대의 은퇴와 함께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후 준비가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유진투자증권은 기존의 연금상품을 보완한 은퇴준비형 랩어카운트 서비스를 판매하고 있다.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 서비스는 최소의무납입, 거치, 수령기간이 정해져 있는 기존 연금상품과 달리 고객 개개인의 나이와 자산, 은퇴 시기 등을 고려한 맞춤형 설계가 가능하다.
또한 기존 연금상품의 경우 중도해약 시 높은 해지비용을 부담해야 하나 이 서비스는 3년 경과 시 해지 수수료가 면제되며, 3년이 되기 전에 해지할 경우에도 기간에 따라 최저 0.5%에서 최대 1.5%의 수수료가 차등 부과된다.
가입고객은 연 0.59%의 수수료만 내면 전담운용역이 정기적으로 랩에 편입된 펀드를 점검해 우수 펀드로 교체해주며 월간 운용 보고서, 정기 모니터링 및 재상담 등의 사후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계약기간이 3년이 경과하면 랩 수수료는 연 0.39%로 인하된다.
상품지원팀 설재호 팀장은 "판매 보수가 없는 랩어카운트 전용 펀드로 운용함으로써 비용을 최소화해 그 절약분이 고객의 수익이 되도록 설계됐다"며 "노후 준비의 필요성은 인식하지만 장기 불입에 대한 부담과 혹시 있을지 모를 중도해지 시의 불이익 때문에 기존 연금상품 가입을 주저한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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