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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사수’ 엄태웅, 엄쉐프로 변신 ‘여심 사로잡을 매력’

파이낸셜뉴스

‘우사수’ 엄태웅이 엄쉐프로 변신했다.

13일에 방송되는 JTBC 월화미니시리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이하 ‘우사수’) 3회에서 엄태웅이 일일 쉐프로 나선다.

이날 방송에서 엄태웅은 샐러드부터 파스타, 피자 등 만들기 까다로운 이탈리아 음식들로 가득한 상차림을 마련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할 예정이다.

특히 그는 앞치마를 두르고 신중한 표정으로 파스타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을 보여 극 중 카리스마 넘치는 천재 영화감독 오경수와는 또 다른 매력을 발산한다.

앞서 지난주에 방송된 ‘우사수’ 1, 2회에서 엄태웅은 외모와 능력을 두루 갖추고 진한 남성미를 풍기는가 하면 무심한 듯 했지만 유진(윤정완 역)과 김유미(김선미 역)를 위기에서 구해주는 자상한 면모를 보여 많은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우사수’의 한 관계자는 “오경수는 겉으로 봤을 때는 까칠해 보이지만 알고 보면 따뜻한 남자로 다양한 매력을 지닌 캐릭터다. 앞으로 펼쳐질 그의 활약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엄태웅의 숨겨진 요리 실력이 공개될 ‘우사수’는 13일 오후 9시45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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