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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약사회 “법인약국 반대”

뉴스1

광주 북구 약사회는 13일 “정부의 법인약국 추진은 국민건강을 훼손하는 정책으로 전면 거부한다”고 밝혔다.

약사회는 이날 성명서를 통해 “법인약국은 의료민영화를 위한 수순밟기로 결국 약값을 폭등시키고 약료서비스의 질적 저하를 불러온다”고 주장했다.

이어 “법인약국은 약국 접근성을 악화시키고 공공의료 몰락을 가져온다”고 덧붙였다.

약사회는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법인약국을 허용한다면 북구 약사회원 전체가 국민건강권을 지키기 위해 정부와의 전면 투쟁에 나설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북구 약사회는 지난 11일 운암동 그랑시아 웨딩홀에서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정부의 법인약국 도입을 강력 반대, 국민건강강화를 위한 공공의료 확축을 요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다.

(광주=뉴스1) 김태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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