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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대 · 혜천대 정시 경쟁률 전년 대비 상승

뉴스1

대덕대와 혜천대는 14일 정시모집 1차 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경쟁률이 전넌보다 상승했다고 15일 밝혔다.

대덕대에 따르면 300명 모집에 1001명이 지원, 3.3대1을 기록했다.

1.7대1을 기록했던 지난해 보다 2배 가까히 증가했다.

주요 경쟁률 상위 학과로는 유아교육과 (12.3대1), 경찰행정학과 (10대1) ,정밀기계공학과 (9대1),영유아보육과 (8대1),생활체육과 (7.5대1) 등이 있다.

대덕대의 경쟁률 상승은 전문대학 기관평가 인증,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 서비스품질우수기관 인증 등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 2년 연속 취업률 상승, 전문대학 나그룹 대전지역 취업률 1위 등도 한 몫했다.

혜천대의 경우 490명 모집에 2367명이 지원해 4.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20대1을 올렸던 지난해 보다 상승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학과는 애완동물과 (26.5대 1)다.

이어 유아교육과 (12.27대 1), 경찰경호과 (9.5대 1) 간호학부(9.41대 1), 스포츠건강관리과(9대 1) 식품조리계열(8대 1), 치위생과(7.79대 1) 순이다.

혜천대는 정시모집 입학자 전원에게 최저 50만원씩의 특별장학금을 지급할 방침이다.

2000여명의 신입생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은 1인당 최저 50만 원부터 등록금 전액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다.

2013년 기준 혜천대의 장학금 규모는 국가장학금과 교내장학금 등 총 102억원에 이른다.

학생 1인당 연 226만원을 지급하는 셈이다.

(대전ㆍ충남=뉴스1) 박찬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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