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한류월드 내 EBS 통합사옥 5월 착공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5 12:09

수정 2014.10.30 15:44

【 수원=장충식 기자】 경기도가 조성 중인 한류월드에 들어설 EBS 디지털통합사옥 건축 공사가 오는 5월 착공된다.

15일 경기도에 따르면 EBS는 현재 디지털통합사옥 시공사 선정을 위한 조달청 입찰공고 중이며, 오는 5월 공사에 착공해 2016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EBS디지털통합사옥은 부지면적 1만4000㎡, 연면적 6만1000㎡에 지상 20층, 지하 3층 규모로 건축되며 TV 스튜디오, FM 스튜디오, e러닝 스튜디오, 다목적홀, 편집실, 조정실, 세트실 등을 갖출 예정이다.

EBS는 통합사옥을 통해 방송제작 및 업무시설 부족문제를 해결하고, 현재 7개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시설을 하나로 통합해 방통융합 환경에 대비한 교육방송 인프라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황선구 한류월드사업단장은 "경기도는 EBS를 한류월드에 유치하기 위해 법령과 제도를 정비하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서울 상암동 DMC와 함께 한류월드가 디지털방송의 메카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jjang@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