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농업인 1500명 실용교육
경기 가평군은 2월 19일까지 2014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영농지도자반 770명, 농산물가공반 100명, 고추재배반 150명, 유용미생물반 100명, 포도반 180명 등 7개반 1500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12회에 걸쳐 열린다.
올해 교육은 농업인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각 읍․면사무소와 농협회의실 등에서 순회교육으로 진행된다.
전문기술분야 외래강사 12명과 분야별 전문 지도사 5명으로 편성된 강사진이 지난해 영농성과를 평가하고 새로운 핵심기술, 정보, 유통 및 생활과학기술교육 등을 다룬다.
신기술 정보와 영농현장 애로기술 교육으로 품목별 전문기술 함양에 초점이 맞춰지고 첨단 시청각장비 및 영상교육자료 등을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실용교육 첫날인 14일 농업기술센터에서는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농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지도자반 교육이 실시됐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풍년농사는 새해부터 영농계획을 잘 수립해야하는 만큼 이번 교육이 영농설계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 일정이나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청 기술보급과 인력육성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의 인력육성팀 (031)580-2872.
(경기 가평=뉴스1) 정원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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