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김연아 올림픽 2연패 릴레이 응원전(종합)
경기 군포시민들이 `피겨여왕‘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기원하는 릴레이 응원전을 전개한다.
군포시는 다음달 23일까지 초막골 눈·얼음썰매장과 시청, 산본중심상가 등에서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염원하는 릴레이 응원전을 편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우선 다음달 15일까지 초막골 눈·얼음썰매장에서 김연아의 올림픽 2연패를 기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종이에 써서 트릭아트 박스에 붙이는 방식의 릴레이 응원전을 펼 계획이다.
또 다음달 15일부터 소치 동계올림픽이 폐막하는 같은달 23일까지 군포시청과 산본중심상가 등지에서도 릴레이 응원전을 열 예정이다.
권태승 군포시 청소년교육체육과장은 “김연아는 군포에서 초·중·고등학교를 다녔으며 각종 대회에 나가 전 세계에 한국을 알린 군포의 자랑”이라며 “응원의 힘이 김연아에게 전달돼 올림픽 금메달의 원동력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포=뉴스1) 이동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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