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만중 ㈜삼천리 사장은 15일 여자 컬링팀의 경기력 향상에 써달라며 5000만원을 도에 전달했다.
2012년 창단한 도청 여자 컬링팀은 창단 첫 해 세계선수권 4강 신화를 썼고 이번 소치동계올림픽에서도 탁월한 성적이 기대된다.
현재 스코틀랜드에서 전지훈련 중이며 다음 달 7일 열리는 소치동계올림픽에 참가해 메달획득에 도전한다.
도 관계자는 “비인기 종목인 여자 컬링팀에 대한 국민의 관심과 충실한 지원을 위해 후원자 모집에 나섰고 ㈜삼천리측이 지원에 흔쾌히 응했다”고 말했다.
컬링은 각각 4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빙판에서 둥글고 납작한 돌(스톤)을 미끄러뜨려 표적(하우스) 안에 넣어 득점을 겨루는 경기이다.
(수원=뉴스1) 송용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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