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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로맨스’ 윤희석-지소연, 이진에 불륜현장 발각 위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5 16:30

수정 2014.10.30 15:34



‘빛나는 로맨스’ 윤희석과 지소연의 불륜 현장이 발각될 위기에 처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빛나는 로맨스’에서는 태식(윤희석 분)과 엠마(지소연 분)가 태식의 병원 진료실에서 누들을 먹으며 로맨틱한 누들키스를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태식과 엠마는 면 한가닥을 입에 물고 천천히 서로의 얼굴을 가까이 하는 장난을 치며 먹다 옷에 흘린 태식은 하얀 의사 가운에 색이 밸까 염려해 화장실로 가던 중 빛나(이진 분)를 발견했다.


이에 사전 연락도 없이 갑자기 찾아온 빛나를 보고 질겁한 태식은 진료실로 들어와 엠마를 책상 밑에 숨게 했다.

해당 장면 촬영은 지난 1일 진행된 것으로 엠마가 책상 밑으로 숨고 국수가 엠마의 머리 위로 떨어지는 등 다소 코믹스러운 상황이 펼쳐졌지만 갈등의 시작을 알리는 신이라 제작진은 특별히 공을 들였다.



이날 지소연은 윤희석이 먹던 면발이 머리 위로 떨어진 상황이 연결 동작인지라 목을 전혀 움직이지도 못한 채 장시간 촬영에 임한 가운데 키가 커서 책상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어려웠고 거기다가 미동 없이 숨어있어야 하는 고생을 했으나 시종일관 웃음으로 촬영에 임해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

한편 ‘빛나는 로맨스’는 매주 평일 오후 7시15분에 방송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nedai@starnnews.com노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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