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소방본부는 15일 정문호 충남도 소방본부장이 소방준감에서 소방감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안전행정부의 충남 소방본부장 직급 상향 조정에 따른 후속조치다.
정 본부장은 “충남은 서해안의 중심지로, 급격한 도시화와 인구증가 등으로 소방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만큼, 도민에게 안전과 행복을 주는 119의 가치 실현에 온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논산 출신인 정 본부장은 소방간부후보생 6기로 소방에 입문, 중앙소방학교 서무계장, 아산·공주소방서장을 거쳐 소방방재청 소방정책과에서 근무한 뒤 2012년 11월 11대 충남소방본부장으로 부임했다.
(충남=뉴스1) 한기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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