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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종 집 공개, 아파트 베란다 개조해 정원 만들어 “직접 관리”

파이낸셜뉴스

최수종 집이 공개된다.

16일 방송되는 MBC '글로벌 홈스테이 집으로'에서 최수종과 하희라 부부는 한국을 찾은 아마존 원시부족 야물루 가족에게 식사를 대접하기 위해 자신들의 집으로 초대했다.

이에 최수종-하희라 부부는 그 동안 사적인 노출이 극히 잦았기에 집과 자녀 공개에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공개된 최수종-하희라 부부의 집은 현관에 들어서면 보이는 고급 대리석 바닥과 집안 곳곳을 이어주는 넓은 복도, 거실에서 보이는 한 폭의 그림 같은 정원이 눈길을 끈다.

이는 도심 속 아파트 베란다를 개조해 만든 정원으로 최수종이 직접 손질하며 가꾸는 등 가장 아끼는 공간으로 서울에서 보기힘든 빼어난 경치로 제작진의 부러움을 샀다는 후문이다.

또한 집 공개를 통해 최수종, 하희라 부부의 아들과 딸도 공개됐다.

최수종의 날렵한 턱선과 눈매를 꼭 닮은 아들 민서(15)군과 하희라의 큰 눈과 하얀 피부를 그대로 닮은 딸 윤서(14)양은 야물루 가족과의 만남에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야물루에게 언니라고 부르는 등 아이들 특유의 친화력으로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고.

아들 민서 역시 동갑내기 제토에게 자신의 방을 직접 소개시켜주며 축구와 여자친구 등 또래의 관심사를 함께 대화하는 등 우정을 나누는 모습도 보였다.

한편 최수종의 집은 16일 방송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p656@starnnews.com정주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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