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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로열 파이럿츠, 또 꽃미남 밴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1.18 15:54

수정 2014.10.30 14:34

‘음악중심’ 로열 파이럿츠, 또 꽃미남 밴드?

로열 파이럿츠가 자신들만의 무대를 선보였으나 시청자들의 반응은 냉담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1월 1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음반 타이틀곡 '드로잉 더 라인(Drawing the Line)'을 열창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락을 주무기로 한 새로운 꽃미남 밴드. 그러나 이미 이러한 밴드에 익숙해진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지는 못했다.

로열 파이럿츠는 "장르의 국한 없이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그들만의 독특한 색깔과 개성 있는 스타일의 음악을 유감없이 표현 할 것"이라는 각오로 데뷔했다.

'드로잉 더 라인'은 리드미컬한 기타 연주와 신나는 드럼 그루브가 잘 어우러진 경쾌한 R&B 록 스타일의 곡으로, 리드보컬 문(Moon)의 독특한 음색이 가성과 진성을 넘나드는 흥겨운 멜로디 라인이 돋보이며 로열 파이럿츠와 같은 요즘 젊은 세대들의 거침없고 솔직한 사랑을 표현한 곡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동방신기, 걸스데이, 비, 비원에이포, 달샤벳, 김경록, 비트윈, 왁스, 갓세븐, 에일리, 탑독, 김종서, 럼블피쉬, 에어플레인, 가물치 등이 출연했다.


/온라인편집부 news@fn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