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안동참마돼지’ 지역 매장 입점…20일부터 판매

뉴스1

입력 2014.01.19 13:20

수정 2014.10.30 14:26

경북 안동참마돼지 브랜드가 특허청 상표·서비스표 등록과 (사)소비자시민모임으로부터 우수 축산물브랜드로 인증을 받고 20일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판매는 안동봉화축협 송하지점, 송현지점, 안동농협 파머스마켓과 신재기 안동명품한우 등 4곳에 입점해 판매한다.

안동참마돼지는 FTA 등 농축산물 시장개방 확대로 불안정한 농산물 수급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 정부 농업정책 중의 하나인 로컬푸드를 통해 지역농업의 활로를 모색하고자 안동시에서 개발한 브랜드다.


안동참마돼지는 도축 및 가공단계의 축산물위해요소를 사전에 예방해 HACCP인증을 받은 도축장에서 도축 후 ㈜모닝포크의 육가공업체에서 부분육으로 가공해 입점업체에 공급한다.

현재 안동참마돼지작목회는 6개 농가에서 2만여 두를 사육하고 있다.



타 지역 축산물브랜드와 차별화하기 위해 사양관리 및 품질고급화로 FTA 등 국내·외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고 있다.

(대구·경북=뉴스1) 피재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