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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를 부탁해’ 송지훈, 콜라 마시려는 백승혜에 “안돼!”

파이낸셜뉴스

백승혜-송호범의 아들 송지훈이 임신 중인 엄마가 콜라를 마시려 하자 강력하게 반대했다.

6일 방송된 KBS2 파일럿 예능프로그램 ‘엄마를 부탁해’에서는 송호범-백승혜 가족이 간식을 먹고 있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호범은 아내에게 “자기 콜라 한 잔 해”라며 컵에 든 콜라를 권했다. 이를 보고 있던 송지훈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먹지마! 애기!”라며 엄마 뱃속에 든 아이를 걱정했다.

그러자 백승혜는 콜라가 담긴 컵을 입에 가져다 대며 먹는 시늉을 해보였다. 송호범 역시 아들에게 “한 모금은 괜찮아”라며 아들을 말렸지만, 송지훈은 “콜라 그냥 버려!”라며 완강한 모습을 보였다.

이에 백승혜는 그런 아들이 대견한 듯 꼭 끌어 안았고, 송지훈 역시 엄마의 품에 안겨서 웃음을 지었다.

한편 이날 이승윤은 패션에 남다른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고 고백하며 아이 옷 쇼핑 삼매경에 푹 빠진 모습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hyein4027@starnnews.com김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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