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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익병 장모님인 권남섭 여사가 필라테스 운동을 시키는 리틀 함에게 짜증을 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자기야-백년손님’에서 아침을 먹은 후 함은영과 함익병의 잔소리 운동이 시작됐다.
이날 함은영은 아빠가 너무 고된 훈련을 시킨다며 할머니의 맞춤 운동을 가지고 왔다며 매직 링을 가지고 왔다.
그녀는 할머니 앞에서 스파르타 조교로 변신하며 끊임없이 잔소리를 퍼부었고, 원조 함인 함익병 역시 장모님의 운동 자세를 계속해서 지적했다.
이후 함은영은 할머니에게 필라테스를 꾸준히 하라며 매직링을 선물했고, 권여사는 그것을 받자마자 바닥에 집어 던지며 짜증을 내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는 한은영을 배웅하며 권남섭 여사는 눈물을 보였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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