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라시’, 스페셜리스트들 활약 담은 예고편 공개 ‘심장박동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7 01:35

수정 2014.10.29 22:05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6일 영화 ‘찌라시: 위험한 소문’이 찌라시를 둘러싼 스페셜리스트들의 긴박감 넘치는 활약이 담긴 메인 예고편을 선보였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너 찌라시라고 들어봤지?”라고 묻는 정진영의 목소리와 함께 수많은 사람들의 SNS, 메신저를 통해 유통되는 찌라시의 확산 과정이 펼쳐지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이어 자신이 아끼던 여배우를 찌라시에 의해 잃게 된 후 소문의 근원을 찾기 위해 나서는 찌라시 추격자 김강우를 비롯 찌라시 유통업자 정진영, 도청 전문가 고창석과 찌라시 해결사 박성우까지 각기 다른 분야의 스페셜리스트들의 모습이 차례로 펼쳐지며 강한 개성과 매력으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만든 놈도 뿌린 놈도 반드시 잡아야 한다’라는 카피와 함께 쉴 틈 없이 달리고 부딪히며 뜨거운 연기 변신을 보여주는 김강우, 그리고 무턱대고 자신을 찾아온 김강우를 향해 “반죽은 저 위에서 하고, 나는 배달의 기수! 언더스탠드?”라고 외치는 찌라시 유통업자 정진영과 최첨단 장비를 갖춘 도청 차량 안에서 남다른 패션 스타일을 보여주는 고창석, 찌라시를 향한 추격을 막기 위해 나선 강렬한 카리스마의 해결사 박성웅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스페셜리스트들의 모습은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여기에 찌라시의 근원을 쫓기 위해 직접 정보회의에 참석, 본격적인 추격을 시작하는 김강우의 모습과 함께 비밀스러운 공간 속 찌라시의 탄생과 유통 과정이 긴박감 넘치는 음악과 함께 스타일리시하게 펼쳐지며 짜릿한 쾌감을 전한다.

뿐만 아니라 ‘은밀하게 속삭이고 흔적없이 사라지는 고급 정보의 실체’라는 카피와 함께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약을 펼치는 찌라시 스페셜리스트들의 모습은 새로운 볼거리와 재미로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게 된 매니저 ‘우곤(김강우 분)’이 사설 정보지의 근원을 추격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범죄 추격극 ‘찌라시: 위험한 소문’은 오는 20일 개봉 예정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image@starnnews.com이미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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