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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獨 ‘iF 디자인 어워드 2014’서 수상

뉴스1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獨 ‘iF 디자인 어워드 2014’서 수상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 獨 ‘iF 디자인 어워드 2014’서 수상

올림푸스한국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14’에서 자사의 미러리스 카메라 2종(OM-D E-M1, PEN E-P5) 모델이 제품 디자인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628만 화소에 업그레이드 된 화상처리 엔진(트루픽 VII)을 탑재한 ‘OM-D E-M1’ 제품 화질은 역대 최강이다. 또한 올림푸스의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카메라인 ‘E 시스템’ 시리즈의 포서드 렌즈까지 호환 가능, 렌즈 활용 폭도 넓혔다. 443g의 초경량 무게에 마그네슘 합금으로 디자인됐다.

‘PEN E-P5’ 제품은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진촬영에 필수인 인체공학적 디자인 적용으로 그립감을 높였다. 바닥을 제외하고 나사 하나 보이지 않도록 구성된 본체도 특징이다. 여기에 미러리스 카메라 최초 기계식 초고속(8000분의1초) 셔터 스피드와 손 떨림 보정, 고정형 무선인터넷(와이파이) 등 최신 기능도 내장했다.

올림푸스한국 관계자는 “올림푸스는 카메라, 내시경 등으로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에서 각각 16회 수상한 바 있으며, 이번 수상을 통해 다시 한 번 올림푸스 카메라의 디자인 우수성을 입증 받았다”면서 “기술과 디자인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 아름다운 카메라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관하는 국제 디자인 시상식으로 지난 1953년 제정됐으며 현재는 독일의 레드닷, 미국 ’IDEA‘ 굿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손꼽히고 있다
(서울=뉴스1) 허재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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