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은 지난주(2월3일 기준) 수도권 주택 매매가변동률이 0.05% 상승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6일(0.02%) 이후 7주 연속 상승세다.
서울은 지난해 12월 16일(0.01%) 이후 7주 연속 상승하며 지난주 매매가변동률이 0.05%까지 확대됐다.
특히 경기는 0.05% 상승하며 지난해 9월23일(0.01%) 이후 19주 연속 상승했다. 지역별로는 광명(0.25%), 의왕(0.22%) 등이 많이 상승했다. 인천도 0.02% 오르며 올 1월6일(0.01%)이후 3주연속 상승세를 그렸다.
수도권을 제외한 5개 광역시는 0.08% 상승했으며 기타 지방은 0.07% 올랐다.
한편 전세시장은 겨울방학 이사철과 봄 성수기를 앞두고 0.22% 올라 상승폭이 더 커지고 있다. 서울(0.29%)을 비롯한 수도권은 0.29% 올랐다. 특히 부천 소사구(0.66%), 안양 동안구(0.66%), 부천 원미구(0.62%), 서울 동대문구(0.61%) 등이 많이 상승했다.
kwkim@fnnews.com 김관웅 부동산전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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