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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노후주택 슬레이트 처리 지원

뉴스1

경남 남해군은 슬레이트 주택 소유자로부터 신청을 받아 노후주택 슬레이트 처리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군은 한국환경공단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11월30일까지 총 100가구에 대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상 주택에 대해서는 가구당 288만원을 지원한다.

사업지원 범위는 주택의 지붕재 또는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의 철거 및 처리이며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경남 남해=뉴스1) 박종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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