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국

충북도, 닭·오리고기 소비 촉진 TF팀 운영

뉴스1

입력 2014.02.07 17:26

수정 2014.10.29 21:44

충북도는 최근 AI(조류 인플루엔자) 파동으로 닭·오리고기 소비가 줄어들 우려가 커짐에 따라 TF팀을 구성하고 ‘전 도민 가금류 소비촉진 운동’을 벌인다고 7일 밝혔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신진선 행정부지사 주재로 ‘가금류 소비촉진 회의’를 열 것을 지시했다.

이날 회의를 통해 ‘충북 오리·닭 소비촉진 TF팀’을 구성하기로 하고 AI가 진정될 때까지 소비동향·업계 애로사항 파악 등을 점검해 나가기로 했다.

도청 구내식당에 주2회 가금류 식단을 운영하고, 각 시·군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등 범도민적인 닭·오리고기 소비촉진 운동도 벌인다.


대학교, 교육청, 초·중·고교 등 교육기관에도 주 1회 이상 가금류 식단 편성을 요청할 예정이다.

민간단체, 병원, 사회복지시설, 기업체 등에도 동참을 적극 권할 계획이다.


농협지역본부와 협의를 통해 이시종 지사와 농·축협, 농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시식회도 준비하고 있다.

(충북·세종=뉴스1) 송근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