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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2014]피겨스케이팅, ‘가장 메달이 기대되는 종목’ 선정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4.02.07 21:38

수정 2014.10.29 21:40



피겨스케이팅이 소치동계올림픽 종목 중 가장 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으로 선정됐다.

7일 온라인 리서치 전문회사 PMI는 20세 이상 남녀 2,970명을 대상으로 이번 올림픽 13개의 종목 중 가장 메달이 기대되는 종목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김연아로 인해 잘 알려진 피겨스케이팅이 29.1%의 지지율을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20대(34.9%)의 지지율이 다른 연령층에 비해 높았다.

또한 쇼트트랙과 스피드스케이팅이 각각 14.0%, 12.3%의 지지율을 얻어 ‘2010 밴쿠버동계올림픽’에서 메달을 획득했던 종목에 대해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가지 주목할 점은 아직까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내지 못했던 봅슬레이(11.0%)와 컬링(7.1%), 스키점프(5.9%) 등의 비인기 종목이 4~6위를 차지한 점이다.

그 동안 각종 영화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국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종목인 만큼, 20~30대 젊은 층의 기대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이번 설문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80%였으며, PMI에서 틸리언(www.tillionpanel.com)을 통해 조사를 실시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l015@starnnews.com이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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