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SK텔레콤 T1, e스포츠대상 7개 부문 석권

뉴스1

입력 2014.02.07 23:40

수정 2014.10.29 21:39

SK텔레콤 T1, e스포츠대상 7개 부문 석권


SK텔레콤 T1, e스포츠대상 7개 부문 석권


SK텔레콤 T1이 ‘올해의 e스포츠 대상’을 포함해 7개 부문을 석권했다.

7일 서울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 2013 e스포츠 대상에서 SK텔레콤 T1은 ‘스타크래프트2’ 저그 최우수 선수상, ‘리그오브레전드’(LOL) 정글-미드-AD-서포터 최우수 선수상, LOL 최우수 팀상, 올해의 대상 등 7개 부분에서 수상했다. 넥슨의 ‘도타2’와 ‘피파 온라인3’는 우수종목상을 수상했다.

심사위원단이 선정한 우정상은 지난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2013’ 그랜드 파이널에서 ‘워크래프트3’ 종목에서 2위를 기록한 장재호가 받았다.

본상 아마추어 종목 최우수 선수는 박태원(MVP HOT6ix)에게, 공로상은 SK텔레콤 이형희 부사장에게 돌아갔다.

또한 스타크래프트2 종목 최우수 팀상은 웅진 스타즈가, 프로토스·테란 최우수 선수에는 김유진·조성주(진에어 그린윙스)가 각각 수상했다. 이외에 LoL 탑 최우수 선수상에는 이호종(CJ 엔투스 블레이즈)이 선정됐다.


전병헌 한국e스포츠협회장은 “여러 e스포츠 주체와 팬들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e스포츠에 대한 기성세대의 인식 전환에도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지봉철 기자